위성호 신한은행장 "내부 인재 육성·외부 전문가 영입에 적극 투자"

이나영 기자

입력 2017.10.23 08:38  수정 2017.10.23 09:05
위성호 신한은행장(맨 앞)이 지난 20일 진행된 2017년 4분기 임∙본부장 워크숍 일정 중 포천아트밸리를 방문해 혁신을 통해 업(業)을 새롭게 정의한 성공 사례를 임∙본부장들과 공유하고 있다.ⓒ신한은행

위성호 신한은행장은 지난 20일 "초격차의 리딩뱅크로 도약하기 위한 내부 인재 육성과 외부 전문가 영입에 투자를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날 위 행장은 임원·본부장 70여명과 서울 중구 소재 신한은행 본점에서 진행된 4분기 임원·본부장 워크숍 행사에서 "직원 각자의 상황에 맞는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무엇보다 소통이 중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3분기 성과 및 4분기 추진 과제를 공유하고 토론을 진행했다.

위 행장은 “앞으로 두드림 소통 프로그램이나 행내자문단 등을 활용해 현장에서 답을 찾는 노력을 계속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 자리에 있는 리더가 조직이 변화하고 도전하는 과정에 앞장 서 주기 바란다”며 “후배들을 위해 더 크고 강한 신한은행을 만들자”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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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영 기자 (ny403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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