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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움 폭발 양갈래머리, 섹시함에 귀여움까지 장착


입력 2017.10.19 17:27 수정 2017.10.19 19:30        이선우 기자
ⓒ온라인커뮤니티 ⓒ온라인커뮤니티

배우 한지우의 여고생 포스가 물씬 풍기는 '양갈래머리' 패션 화보가 새삼 화제다.

19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한지우'가 올랐다. 이와 관련해 한지우의 과거 화보가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화보속에서 양갈래 머리를 한 한지우는 여고생을 연상시킬 정도로 동안 미모를 뽐내 시선을 끌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여고생 포스가 물씬","양갈래머리 귀엽네","그대는 국가대표 베이글녀","정말 최강 동안이다" 등의 반응이다.

한편 한지우는 2011년 드라마 '반짝반짝 빛나는'으로 데뷔해 '계백' '단단한 가족' '지성이면 감천'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 '피고인' 등을 통해 연기 활동을 이어왔으며, 영화 '정글피쉬2'의 주인공으로 활약했다.

문지훈 기자 (mtrelsw@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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