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빛 내인생' 신혜선, 충격 진실 대면…최고 시청률

부수정 기자

입력 2017.10.09 10:03  수정 2017.10.09 10:34
KBS2 주말극 '황금빛 내 인생'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KBS

KBS2 주말극 '황금빛 내 인생'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9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한 '황금빛 내 인생'은 시청률 30.9%(전국 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7일 방송된 11회(27.2%)보다 3.7%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황금빛 내 인생'은 지난달 9월 24일 방송된 8회가 30.9%의 시청률을 기록한 이후 또 한 번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12회에서 서지안(신혜선)은 자신이 해성그룹 친딸 최은석이 아니라는 충격적인 진실을 마주했다. 특히 방송 말미 넋 잃은 사람처럼 멍한 얼굴로 눈물을 터트리는 지안의 모습이 담겨 긴장감을 자아냈다.

이제 겨우 해성그룹에서 숨통이 트이기 시작한 '현실'과 엄마 미정(김혜옥)의 용서받지 못할 악행을 목도한 '진실' 사이에서 경악하는 지안의 모습이 후폭풍을 예고했다.

특히 해성그룹 내 지안의 입지가 점점 굳혀지면서 시청자들 모두 그녀의 탄탄대로 꽃길 인생을 기도했지만 결국 지안이 판도라의 상자를 열면서 상황은 반전됐다.

지안은 해성그룹 딸 실종 기사에서 최은석에 대한 실마리를 찾게 되고 엄마 미정이 숨겨놓은 비밀 상자에서 충격적 진실을 마주하게 됐다.

'황금빛 내 인생'은 출생의 비밀이라는 다소 고루한 소재를 빠른 전개로 버무리면서 시청자들을 끌어당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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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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