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여의도서 ‘휴대폰·가전업계’ 간담회 개최
갤럭시 단말, 품질 안전 자신감 표출
김종호 삼성전자 사장(가운데)이 프리미엄 스마트폰 '갤럭시노트8'의 품질 안전성에 대해 자신했다. 사진은 김 사장이 27일 낮 12시 서울 여의도동 켄싱턴호텔에서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주재로 열린 '산업부-휴대폰·가전 업계 간담회에 참석해 참석자들의 발언을 경청하고 있다.ⓒ 데일리안 이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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