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2P테라펀딩은 누적상환액 1000억원을 돌파했다고 26일 밝혔다. 2014년 12월 2일 첫 상품을 출시한 테라펀딩은 지난 21일 누적상환액 1000억원을 돌파하면서 1024일만에 기록을 세우게 됐다. 대출액이 아닌 상환액이 1000억원을 넘긴 것은 P2P업계에서 처음이다. 테라펀딩의 누적상환액이 1000억원을 돌파하기까지 상환된 투자 상품의 수는 총 230여개로 총 투자자수는 6534명이었다. 총 투자건수는 2만6939건으로 투자자 1인당 평균 4.1회, 8개월간 투자한 것으로 나타났다. 재투자비율은 64.37%였다. 양태영 테라펀딩 대표는 “대출이 어려운 건축주들에게 자금 조달이 원활할 수 있도록 금융 사각지대를 해소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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