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반기 IB 수수료수익 8546억…전년比 41.8%↑
증시 고공행진에도 수탁수수료수익 2.7% 감소 '대조'
초대형 IB 등장 임박…기업금융 확대 박차 계기 전망
국내 증권사들의 수익구조가 기업금융(IB) 중심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국내 53개 증권사의 올해 상반기 기업금융(IB) 관련 수수료수익은 8546억원으로 전년 동기(6026억원) 대비 41.8%(2520억원) 급증했다.ⓒ데일리안 부광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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