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로드숍 브랜드, 실적 하락에 몸살…해외시장 다각화 나서
'체험형 매장' 리뉴얼도 잇따라…중국 시장 의존도 감소세
중국의 사드 보복 여파와 높아지는 업계 경쟁으로 로드숍까지 실적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서울 시내 한 면세점 매장에 중국 단체 관광객의 발길이 뚝 끊긴 모습. ⓒ데일리안
신세계이마트가 서울 명동에 국내 최대 규모 H&B숍 '부츠'를 열었다. ⓒ맥스클리닉
LG생활건강 네이처컬렉션 스마트스토어에서 고객이 '오늘나의메이크업' 앱으로 메이크업 평가를 받고있다. ⓒLG생활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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