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첨권 발부 30분만에 300명 응모
“공정한 판결 이뤄지길”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1심 선고 공판 방청권 추첨을 받기위한 시민들이 22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회생법원 1호 법정 복도에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데일리안 이호연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1심 선고 공판 방청권 추첨을 받기위한 시민들이 22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회생법원 1호 법정에서 줄을 서고 있다. ⓒ데일리안 이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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