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앨범 '마이 디케이드'(My Decade) 발표
"데뷔했을 때, 가장 기뻐…다양한 활동 목표"
가수 제시카(28·본명 정수연)가 데뷔 10주년을 맞았다. ⓒ코리델엔터테인먼트
데뷔 10주년을 맞은 가수 제시카(28·본명 정수연)는 데뷔할 때가 가장 행복했다고 털어놨다.ⓒ코리델엔터테인먼트
데뷔 10주년을 맞은 가수 제시카(28·본명 정수연)는 소녀시대 탈퇴할 당시가 가장 슬펐다고 고백했다.ⓒ코리델엔터테인먼트
데뷔 10주년을 맞은 가수 제시카(28·본명 정수연)는 "지긍 이 순간을 즐기려고 노력한다"고 밝혔다.ⓒ코리델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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