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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리, 과거 '학교' 출연 모습 다시 보니...


입력 2017.07.30 20:37 수정 2017.07.30 20:38        이선우 기자
ⓒ방송화면 캡쳐 ⓒ방송화면 캡쳐

'아버지가 이상해'가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에 올랐다.

이와 관련해 드라마에서 과감한 연기로 인기몰이 중인 배우 이유리의 과거 모습이 화제다. 이유리는 과거 KBS2 예능프로그램 '연예가중계' 게릴라 데이트에 출연해 "KBS 드라마 '학교4'로 데뷔했다"고 밝혔다.

이에 MC가 "그때 당시 모습을 시청자에게 보여줘도 되냐"고 묻자 "안 된다"라고 거절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유리는 "(학교4) 그때와 큰 차이는 없는데 얼굴에 큰 변화가 있다"라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따라 이유리가 '학교'에 출연할 당시 사진이 온라인 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이유리 외에도 공유 여욱환 임수정 등이 출연한 '학교4'는 당시 청소년들 사이에서 큰 사랑을 받은 인기 드라마다.

'학교4' 출연 당시 이유리의 모습은 지금과는 다소 다르지만 오히려 더 수수하고 청순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누리꾼들은 "이유리 과거가 더 예쁘네 뭐" "이유리 지금도 예쁘지만 과거도 예쁘니 부끄러워하지 않아도 될 듯" "이유리 언니 진짜 너무 좋아" 등의 의견을 보였다.

문지훈 기자 (mtrelsw@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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