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이래 아시아 유화업계 최대 규모 상장
동남아 넘어 글로벌 화학기업 도약 기반 마련
허수영 롯데그룹 화학 BU장(왼쪽에서 네 번째) 11일(현지시간) 말레이시아 증권거래소에서 이동우 롯데케미칼 타이탄 대표(오른쪽에서 네번째), 다툭 압둘 파리드 메이뱅크 사장(왼쪽에서 두 번째), 탄스리 라만 롯데케미칼 타이탄 이사회 의장(왼쪽에서 다섯번째) 등과 함께 상장을 알리는 행사인 징타종 행사를 하고 있다.ⓒ롯데케미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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