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기적인 그녀' 주원 오연서 '꿀 떨어지네'

김명신 기자

입력 2017.07.04 22:04  수정 2017.07.04 15:45

주원과 오연서의 달달한 모습이 공개됐다.

SBS 월화드라마 ‘엽기적인 그녀’23, 24회에서는 견우(주원 분)와 혜명공주(오연서 분)의 달콤 키스 2초 전을 예감케 하는 상황이 포착됐다.

앞서 지난주 방송에서 두 사람은 오해와 걱정을 딛고 애절한 입맞춤을 한 바 있다. 이후 이들의 본격적인 알콩달콩 로맨스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에게선 이제 막 시작하는 연인 같은 풋풋함이 물씬 느껴져 눈길을 끈다. 조심스레 손을 잡고 있는 모습부터 입술이 맞닿기 직전까지 어느 하나 놓칠 수 없는 이들의 행복한 장면이 미소를 자아내게 한다.

서로를 향한 따뜻한 시선과 공기, 그 속에서도 긴장과 떨림이 묻어나는 눈 맞춤과 키스는 극의 달달한 분위기에 정점을 찍을 예정이라고.

한편, 어제 방송에선 황자(크리스 분)와 공주의 혼담을 막고 원자의 사부 자리로 복직한 견우와 새로 시작한 혜민서 봉사활동에 성실하게 임하는 혜명공주의 꿀 떨어지는 한 때가 그려졌다.

특히 정다연(김윤혜 분)이 불러일으킨 오해에 심통이 난 혜명과 그녀를 달래주는 그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연애욕구를 자극할 만큼 보기 좋았다는 반응. 오늘은 견우와 혜명공주가 또 어떤 상황으로 시선을 사로잡을지 관심이 쏠린다.

SBS 월화드라마 ‘엽기적인 그녀’는 명석한 두뇌와 따뜻함을 가진 조선 최고의 매력남 ‘견우’ 주원과 엽기적이면서 발랄한 ‘혜명공주’ 오연서의 매력적인 연애 스토리를 담은 로맨스 사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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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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