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CCMM빌딩에서 '문재인 정부, 대체투자시장 활성활를 위한 과제'를 주제로 데일리안 2017 글로벌 금융비전 포럼이 열리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대체투자시장 활성화 과제를 위해 심도있게 논의할 토론의 장이 마련된다. 저금리·저성장 기조가 장기화되면서 주식이나 채권과 같은 전통적 투자자산이 아닌 전혀 다른 형태의 자산에 투자하는 대체투자에 대한 관심이 높은 가운데 다양한 업권 관계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시장 활성화를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종합인터넷매체 데일리안은 25일 서울 여의도 CCMM빌딩에서 문재인 정부에서의 대체투자시장 활성화 과제를 주제로 한 '2017 글로벌 금융비전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대체투자연구원과 공동 주관하며 이날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진행한다.
이날 행사에는 금융감독기구와 연기금, 업계, 학계, 연구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대체투자시장에 대한 열띤 토론의 장이 열릴 예정이다.
먼저 민병호 데일리안 대표이사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이진복 국회 정무위원장, 민병두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정은보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서태종 금융감독원 수석부원장의 축사로 오픈세션의 막을 연다.
이어 정삼영 한국대체투자연구원 원장이 4차 산업혁명시대의 대체투자를 주제로 기조연설을 한다.
오픈세션이 끝나면 곧바로 주제발표와 토론세션으로 진행된다.
먼저 김필규 자본시장연구원 선임 연구위원이 '대체투자 현황 및 개선방안'을 주제로 강연하고 이어서 장현석 JR자산운용 대체투자부문 상무가 유럽 및 일본 오피스 시장을 중심으로 한 '해외 부동산 투자현황'을 주제로 발표를 이어간다.
이어지는 토론세션에는 윤창현 서울시립대 경영학부 교수의 사회로 노해란 국민연금공단 실물투자 팀장, 윤석준 우정사업본부 보험대체투자과 사무관, 강세기 NH-아문디자산운용 대체투자 본부장, 송인규 고려대 기술경영대학원 교수, 황세운 자본시장연구원 자본시장 실장, 김영진 금융감독원 자산운용감독실장이 토론 패널로 나와 주제토론에 참여한다.
'2017 글로벌 금융비전 포럼'은 금융업권의 프라이빗뱅커(PB)와 투자은행(IB) 전문가들이 함께 참석해 대체투자 시장 활성화 과제를 공유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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