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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선진화
이홍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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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케미칼은 태양광사업의 매출 하락이 단가 하락보다 출하량 감소 영향이 크다고 진단했다. 한화케미칼은 11일 오후 진행된 1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태양광 사업 매출이 지난해 4분기 대비 큰 폭으로 감소했는데 그 이유는 단가 하락보다는 절대적 출하량이 감소한 탓"이라고 밝혔다.이어 "지난 2015년 말과 지난해 초에 중대형 수주건이 있었는데 지난해 2분기와 3분기에 집중된 영향도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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