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오상진이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를 통해 결혼 소감을 밝혔다. 오상진은 김소영 MBC 아나운서와 30일 오후 서울의 한 식장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 오상진은 "평생의 짝을 만나 행복하다. 잘 살겠다"고 말했다. 오상진과 김소영 아나운서는 연세대학교 선, 후배이자 MBC 아나운서국 선, 후배 사이로 2015년부터 교제했다. 2006년 MBC에 입사한 오상진은 간판 아나운서로 활약했으나 2013년 퇴사 후 프리랜서로 활동 중이다. 김소영 아나운서는 2012년 MBC에 입사했으며 현재 '뉴스투데이'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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