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아빠는 딸'서 여고생·40대 아빠 열연
"밝은 코미디 영화 통해 웃음 전해주고파"
영화 '아빠는 딸'에 출연한 정소민은 "코미디 영화는 어려운 장르"라고 털어놨다.ⓒ데일리안 김나윤 기자
영화 '아빠는 딸'에 출연한 정소민은 "40대 남성의 고충을 이해하는 게 힘들었다"고 전했다.ⓒ데일리안 김나윤 기자
정소민은 영화 '아빠는 딸'에 대해 "영화를 통해 아빠와 단둘이 극장에 가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했다.ⓒ데일리안 김나윤 기자
정소민은 영화 '아빠는 딸'에 대해 "오랜 기다림 끝에 개봉하게 돼서 떨리고 설렌다"고 전했다.ⓒ데일리안 김나윤 기자
영화 '아빠는 딸'에 출연한 정소민은 40대 아빠, 10대 여고생을 소화했다.ⓒ데일리안 김나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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