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간 위의 집'서 최신부 역 맡아
입대 앞두고 영화 개봉…"떨리고 설레"
그룹 2PM 출신 옥택연은 영화 '시간 위의 집'에서 최신부로 분해 김윤진과 호흡했다.ⓒJYP엔터테인먼트
영화 '시간 위의 집'에 출연한 옥택연은 "탄탄한 이야기에 끌려 출연했다"고 밝혔다.ⓒJYP엔터테인먼트
영화 '시간 위의 집'에 출연한 옥택연은 "할리우드 진출을 생각해본 적 있다"고 말했다.ⓒJYP엔터테인먼트
영화 '시간 위의 집'에 출연한 옥택연은 "난 가릴 처지가 아니라서 불러만 주시면 열심히 하겠다"고 웃었다.ⓒJYP엔터테인먼트
영화 '시간 위의 집'에 출연한 옥택연은 "뼛속까지 악역에 도전하고 싶다"고 전했다.ⓒJYP엔터테인먼트
0
0
기사 공유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