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원스텝' 통해 스크린 첫 주연
"가수· 연기자 두 마리 토끼 잡을 것"
걸그룹 투애니원 출신 연기자 산다라박은 영화 '원스텝'을 통해 스크린 첫 데뷔 신고식을 치른다.ⓒ데일리안 김나윤 기자
걸그룹 투애니원 출신 연기자 산다라박은 영화 '원스텝'에 대해 "언론 시사회 때 정말 떨리고 긴장했다"고 말했다.ⓒ데일리안 김나윤 기자
영화 '원스텝'에서 주연으로 나선 산다라박은 "앞으로 다양한 역할에 도전하고 싶다"고 밝혔다.ⓒ데일리안 김나윤 기자
영화 '원스텝'에서 주연으로 나선 산다라박은 "엄정화 같은 만능 엔터테이너가 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데일리안 김나윤 기자
영화 '원스텝'에서 주연으로 나선 산다라박은 "아이돌 출신 연기자에 대한 편견을 받아들인다"고 말했다.ⓒ데일리안 김나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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