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이 또 해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박지성(26)이 프리미어리그 두 경기 연속 골사냥에 성공하며 시즌 5호골을 터뜨렸다.
박지성은 1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올드 트래퍼드서 열린 ‘2006-2007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블랙번전에서 2-1로 앞선 후반 38분 팀 승리에 쐐기를 박는 추가골을 터뜨렸다.
이번 경기의 골은 지난 17일 볼턴전에서의 득점을 연상케 했다. 후반 38분, 호날두의 프리킥이 상대 골키퍼 프리델의 선방에 막혀 튀어나온 볼을 박지성이 침착하게 골문으로 밀어 넣으며 팀의 3번째 골을 만든 것.
또한 박지성은 경기 종료 직전, 환상적인 킬패스로 솔샤르의 득점을 도우면서 어시스트까지 추가했다.
맨유는 박지성이 골과 어시스트까지 기록하는 맹활약에 힘입어 블랙번을 4-1로 대파했다. 이로써, 승점 3점을 추가한 맨유는 프리미어리그 우승에 대한 가능성을 한층 더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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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안 스포츠 넷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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