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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균 5호 홈런, 메이저리그 진입 ‘파란불’

  • [데일리안] 입력 2017.03.28 08:27
  • 수정 2017.03.28 09:35
  • 김평호 기자

신시내티전 멀티히트 4타점 맹활약

황재균 5호 홈런 ⓒ 게티이미지황재균 5호 홈런 ⓒ 게티이미지

황재균 5호 홈런!

메이저리그 스프링캠프 초청선수 신분으로 시범경기에 참가 중인 황재균이 5호 홈런포를 쏘아 올리며 개막엔트리 진입 가능성을 높였다.

황재균은 28일(한국시각) 미국 애리조나주 스캇데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신시내티 레즈전에서 교체 출장해 3타수 2안타(1홈런) 4타점을 기록하며 맹활약했다.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 황재균은 4회초 3루 대수비로 투입돼 7번 타자에 배치됐다. 이후 황재균은 샌프란시스코가 8-0으로 앞선 4회말 2사 2루 찬스에서 곧바로 기회를 맞이했다.

첫 타석부터 황재균은 존재감을 과시했다. 이날 신시내티 선발투수로 나온 코디 리드의 4구째를 통타해 우월 투런포로 기세를 올렸다. 올해 시범경기 5호 홈런이다.

7회말에는 선두타자로 나와 블레이크 우드를 상대로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하지만 8회말 1사 만루 찬스에서 또 다시 타점을 올렸다.

토니 싱그라니를 상대한 황재균은 5구째 타구를 때려 2타점짜리 중전 적시타를 기록했다. 이날 멅티히트와 더불어 4타점을 올리는 순간이다.

이로써 황재균의 시범경기 타율은 0.349(43타수 15안타)로 상승했고, 샌프란시스코도 14-2로 대승을 거뒀다.

특히 황재균은 이날 시범경기 1경기 최다 타점을 기록하는 등 현재까지 총 15타점을 기록하며 찬스에서 강한 인상을 남기고 있다.

아직까지는 선발로 나서기보단 경기 후반 교체로 간간이 모습을 드러내는 정도지만 나올 때마다 강한 임펙트를 남기며 조금씩 입지를 구축해 나가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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