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조무사 미연 역 맡아 조진웅과 호흡
"기교, 욕심 부리지 않고 편하게 연기"
영화 '해빙'에서 미연 역을 맡은 이청아는 "이번 영화에서 새로운 모습을 선보이게 돼 뿌듯하다"고 밝혔다.ⓒ데일리안 김나윤 기자
영화 '해빙'에 나온 이청아는 "이번 작품은 정말 마음에 든다"고 전했다.ⓒ데일리안 김나윤 기자
영화 '해빙'에 출연한 이청아는 "최대한 연기처럼 보이지 않게 편하게 연기했다"고 말했다.ⓒ데일리안 김나윤 기자
영화 '해빙'에 출연한 이청아는 "극 중 미연은 때가 묻은 캐릭터"라며 "처음 접해 본 역할"이라고 했다.ⓒ데일리안 김나윤 기자
영화 '해빙'에 출연한 이청아는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엔딩이 마음에 든다"고 했다.ⓒ데일리안 김나윤 기자
0
0
기사 공유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