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껌 씹고 던지는 할리퀸 전효성 “칠 수가 없다”


입력 2017.02.03 00:20 수정 2017.02.03 06:04        스팟뷰스 (spotviews@dailian.co.kr)
전효성. SBS '내일은 시구왕' 방송화면 캡처 전효성. SBS '내일은 시구왕' 방송화면 캡처

전효성이 건강미를 뽐내며 가졌던 시구가 화제다.

지난해 9월 방송된 SBS 추석 특집 '내일은 시구왕'에서 전효성은 시구자로 등장했다.

이날 B조 첫 번째 시구자로 등장한 전효성은 영화 '수어사이드 스쿼드'의 '할리퀸' 복장으로 눈길을 모았다.

껌을 질겅질겅 씹으며 마운드에서 발을 여러 번 바꾸는 페이크 동작 등 재미있는 퍼포먼스로 웃음을 줬다.

전효성 시구를 지켜본 시청자들은 “건강 시구” “전효성 매력에 빠져 칠 수 없는 공”이라며 시구 자체 보다 시구 의상과 매력에 더 크게 반응했다.

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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