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올해 1분기 영업익 하락 전망…목표가↓”-신한금융투자

박선영 기자

입력 2017.01.23 08:29  수정 2017.01.23 08:33

신한금융투자는 오리온의 올해 1분기 연결 매출액은 6221억원, 영업이익은 1033억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5.8%, -13.1% 감소할 것이라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기존 100만원에서 85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23일 홍세종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올해 국내 매출액은 기저효과로 성장세가 예상되지만 중국에서는 사라지는 춘절효과와 비우호적 환율도 우려 요인이다”라며 “올해 1분기 중국 매출액은 보수적으로 3488억원(-7.8%)을 전망한다”고 설명했다.

홍 연구원은 “본격적인 주가 반등은 실적 저점은 올해 2분기 프리미엄 제품 기대감 상승, 본업 외 모멘텀 강화를 이유로 하반기로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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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영 기자 (sy0318@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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