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로 올린 리프니츠카야 유연성, 김연아 능가?

데일리안=스팟뉴스팀

입력 2017.01.18 00:41  수정 2017.01.18 07:41
리프니츠카야 ⓒ리프니츠카야 인스타그램

율리아 리프니츠카야(18·러시아)의 유연성이 재조명되고 있다.

리프니츠카야는 지난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 속 리프니츠카야의 경기 모습이 담겼다.

특히 한 발을 등 뒤로 올려 변형 비엘만 자세를 뽐내고 있다.

한편, 리프니츠카야는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여자 싱글 피겨스케이팅에서 김연아에 도전했으나 실수를 연발하며 포디움에 입성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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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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