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즐라탄, 문신 가득한 등 공개

데일리안=스팟뉴스팀

입력 2017.01.07 00:02  수정 2017.01.07 07:23
즐라탄 ⓒ 즐라탄 페이스북

맨유 이적생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스웨덴)의 근황이 화제다.

즐라탄은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에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즐라탄이 유니폼을 벗은 채 고개를 떨구고 있다. 등에는 호랑이 문신이 선명하다.

사진을 본 팬들은 "문신만 가득하네" "즐라탄은 맨유 신으로 거듭나는 중"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즐라탄은 맨유 이적 첫해 완벽하게 적응하며 EPL 사무국이 시상하는 12월 선수상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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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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