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맞춰 커넥티드카용 솔루션·서비스 전시...고객 확보 나서
하만 중심으로 전장사업 집중 육성...자율주행 분야로 확대
손영권 삼성전자 전략혁신센터(SSIC) 사장(왼쪽)이 5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하드락호텔에 마련된 약 440평 규모의 하만 전시장에서 디네쉬 팔리월 하만 최고경영자(CEO)와 자율주행용 사용자경험(UX)을 구현한 컨셉트 차량 '오아시스'를 소개하고 있다.ⓒ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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