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현 섹시 복근 '사피딘 기 죽을까'

데일리안=스팟뉴스팀

입력 2016.12.31 10:37  수정 2016.12.31 10:40
UFC 207 김동현. ⓒ 김동현 인스타그램

'스턴건' 김동현의 완벽한 복근이 화제다.

UFC 웰터급 파이터 김동현은 최근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동현이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고 있다.

선명한 복근이 눈길을 끈다.

김동현은 올해 마지막 날인 31일(한국시각) 'UFC 207'에서 벨기에의 타렉 사피딘과 맞대결을 펼친다. 승리하면 동양인 최다승 타이인 13승을 달성하게 된다.

한편 전 UFC 여성 밴텀급 챔피언 론다 로우지(29·미국)는 같은 날 아만다 누네스(브라질)와 타이틀전을 치른다. 1년 만의 복귀전에서 로우지는 화끈한 KO승을 선언했다.

김동현과 로우지가 출격하는 UFC 207는 케이블채널 스포티비가 오전 9시 30분부터 생중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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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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