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원전 블록버스터로 화제
4년 제작 끝 개봉…"뿌듯하고 대견"
영화 '판도라'를 만든 박정우 감독은 "영화가 개봉하게 돼 뿌듯하고 스스로 대견하다"고 밝혔다.ⓒ뉴
영화 '판도라'를 만든 박정우 감독은 "시국에 편승해서 기획한 건 아니다"며 "영화를 통해 원전의 심각성, 위험성을 이야기하고 싶다"고 전했다.ⓒ뉴
국내 최초 원전 블록버스터인 '판도라'(감독 박정우)는 지진으로 인해 발생한 대한민국 초유의 재난 속에서 가족을 지키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다.ⓒ뉴
박정우 감독은 "'판도라'를 만들 때 포기와 타협은 없었다"고 강조했다.ⓒ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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