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리테일, E구스다운 50일 만에 23만장 판매

김유연 기자

입력 2016.11.17 14:41  수정 2016.11.17 14:45

50일 누적 매출 100억…전년비 230% 성장, 일평균 4000장 판매

이랜드 이구스다운 화보.ⓒ이랜드리테일

이랜드리테일은 지난 9월21일 출시한 거위털 충전 E구스다운이 50일 만에(11월9일 기준) 누적 23만장 판매됐다고 17일 밝혔다.

E구스다운 매출은 100억원으로 지난해 판매했던 일반 다운 점퍼 판매와 비교했을 때 전년 동기 대비 230% 성장했다.

그 중에서도 숙녀복종의 성장률이 전년 대비 343%로 가장 높았다.

이랜드리테일의 숙녀복 자체 브랜드 데이텀은 E구스다운 제품으로만 매출 16억원을 달성해 E구스다운을 판매하는 21개 자체 브랜드 중 가장 높은 매출을 올렸다.

이랜드리테일 관계자는 "날씨가 추워지면서 아동 구스 다운에 대한 소비자 반응도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주말 아동 구스 다운 아이템으로도 기네스 매출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김유연 기자 (yy9088@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