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배우 박정욱이 MBC 아침드라마 '언제나 봄날'(극본 김미경, 연출 이형선) 첫 방송을 앞두고 공개한 로맨틱한 비하인드 사진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31일 오전 7시 50분 첫 방송된 MBC 아침드라마 '언제나 봄날'에서 대한민국 최고 기업 KR 그룹의 젊고 능력 있는 CEO 구현준 역을 맡은 박정욱이 소속사 모션미디어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첫 드라마 데뷔작에 대한 애정과 설레임을 담은 훈훈 인증샷 2종 세트를 선보인 것. 공개된 사진 속 박정욱은 피아노 앞에서 꽃을 들고 대기 하던 중 카메라를 보며 환한 웃음으로 다정하고 로맨틱한 표정을 지어 보이고 있다. 극 중 외모면 외모, 능력이면 능력, 모든 것을 다 갖춘 상위 1%의 청년 CEO답게 세련된 분위기와 훈훈한 외모는 물론 상큼하고 우월한 비주얼로 여심 스틸러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특히 매력적인 외모와 범상치 않은 훈훈한 매력을 발산하는 신인배우 박정욱은 188cm 훤칠한 키와 남자다우면서도 세련된 마스크로 모델로 데뷔, 최근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접수한 모델 출신 연기자들의 매력을 갖고 있어 앞으로의 활약이 더욱 기대된다.
한편, 이번 드라마 출연으로 본격적인 연기자로서의 첫 발을 내딛는 신예 박정욱이 남자 주인공으로 합류한 MBC 새 아침드라마 '언제나 봄날'은 조건을 먼저 보는 사랑과 순수한 사랑의 대비를 통해 요즘 젊은 세대의 사랑과 결혼에 대한 인식과 세태를 현실적으로 조명하고 사랑과 결혼의 진정한 의미에 대해 담아낼 드라마다. 월~금 오전 7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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