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203 앞둔 베우둠, 아내 공개 '론다 로우지 저리가라'

데일리안=스팟뉴스팀

입력 2016.09.11 00:01  수정 2016.09.11 17:31
베우둠 아내. ⓒ파브리시오 베우둠 트위터

UFC 전 헤비급 챔피언 파브리시오 베우둠의 근황이 화제다.

베우둠은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베우둠과 그의 아내가 카메라를 보며 미소짓고 있다. 베우둠 아내는 금발에 눈부신 미모로 모델급 포스를 뽐내고 있다.

사진을 본 팬들은 "진짜 예쁘다" "베우둠 다시 챔피언에 오르길" "딸도 귀엽던데" "UFC 203 기대된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베우둠은 11일(한국시각)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 퀴큰 론즈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203’에서 트래비스 브라운과 헤비급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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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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