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코너 맥그리거 '주름살 자글자글?'

데일리안=스팟뉴스팀

입력 2016.09.11 10:03  수정 2016.09.11 10:04
맥그리거. ⓒ코너 맥그리거 인스타그램

UFC 페더급 챔피언 코너 맥그리거(아일랜드)의 근황이 화제다.

맥그리거는 지난 7일(한국 시각)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맥그리거가 훈련을 준비하는 모습이 담겼다.

맥그리거는 만 28살이지만 얼굴에 '고생'한 흔적이 엿보인다.

특히 수염까지 길러 중후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사진을 본 팬들은 "맥그리거 벌써 노안?" "피부가 좋은 편은 아니네" "중후함이 묻어나는군" "30대 같아. 주름이 자글자글" "폼생폼사~ 나도 수염 길러볼까?" "맥그리거 화이팅~"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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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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