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로 애틋하게 임주은, '부담스러운 눈빛'

스팟뉴스팀

입력 2016.08.15 13:11  수정 2016.08.15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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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부로 애틋하게’ 김우빈과 임주은의 투샷이 공개된 가운데 여전히 어색한 임주은의 눈빛 연기가 이목을 끌고 있다. ⓒ KBS

‘함부로 애틋하게’ 김우빈과 임주은의 투샷이 공개된 가운데 여전히 어색한 임주은의 눈빛 연기가 이목을 끌고 있다.

김우빈과 임주은은 KBS 특별기획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에서 각각 최고 한류 배우이자 가수인 ‘우주대스타’ 신준영 역과 강력한 대권후보인 아버지를 둔 KJ그룹 사외 이사 겸 오너 셰프 윤정은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지난 방송분에서는 신준영과 윤정은이 정식으로 악수하며 통성명하던 순간 노을(배수지)을 업은 최지태(임주환)가 등장, 엇갈린 네 사람이 한자리에서 만나는 모습으로 본격적인 사각멜로를 예고해 눈길을 끌었다.

18일 방송될 14회 분에서는 김우빈이 자신의 집에서 또 다시 임주은과 만나는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극중 신준영이 윤정은을 번쩍 안아드는가 하면, 발목에 얼음찜질까지 해주는 장면. 속내를 짐작할 수 없는, 묘한 미소를 띤 채 얼음찜질을 하는 신준영과 이런 신준영을 당혹과 감동이 교차하는, 눈빛으로 지켜보는 윤정은의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이와 관련 신준영과 윤정은이 운명적인 ‘수영장 만남’이후 다시 맞닥뜨리게 된 이유는 무엇인지, 두 사람이 진지하게 나누는 대화의 내용은 무엇일 지 궁금증이 모아지고 있다.

그러나 스틸에서도 역시나 임주은의 어색한 눈빛과 더불어 김우빈과의 어색한 케미가 아쉬움을 낳고 있다.

제작사 삼화 네트웍스 측은 “본격적인 2막에 접어들면서 김우빈과 임주은, 배수지와 임주환 간의 엇갈린 인연들이 더욱 복잡하게 얽히고 있다”며 “김우빈과 임주은의 잦은 만남이 갈등을 만들어내는 기폭제가 될 것이다. 김우빈-배수지-임주환-임주은, 네 사람의 4각 관계의 진전을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함부로 애틋하게' 13회분은 오는 17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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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연예 기자 (spotent@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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