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연, 11년 만의 안방복귀 '성공적'
제작진 "김혜경 심리 따라가는 게 중요"
배우 전도연의 안방 복귀작 tvM '굿와이프'가 인기리에 방송 중이다.ⓒtvN
동명의 미드를 리메이크한 '굿와이프'는 검사 남편(유지태)이 불미스러운 일로 구속되자, 결혼 후 일을 그만두고 내조에만 전념하던 혜경(전도연)이 생계를 책임지기 위해 변호사로 복귀해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법정 수사극이다.ⓒtvN
배우 전도연 주연의 tvN '굿와이프'는 '영화 같은 드라마'라는 호평을 얻고 있다.ⓒ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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