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년손님' 후포리 회장 별세…잠들었다 깨어나지 못해

이한철 기자

입력 2016.07.14 07:34  수정 2016.07.15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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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손님 후포리 할머니가 별세했다. SBS 방송 캡처.

'백년손님' 후포리 넘버원 할머니 최복례 씨가 지난 6일 별세했다. 향년 91세.

13일 OSEN은 방송계 관계자의 말을 빌려 "최 씨가 6일 평소처럼 잠자리에 들었지만, 아침에 잠에서 깨어나지 못한 채 세상을 떠났다"고 보도했다.

최 씨가 출연했던 SBS 예능프로그램 '자기야-백년손님' 제작진은 지난주 고인의 빈소를 찾아 조문했으며, 장례식은 8일 엄수된 것으로 알려졌다.

제작진은 이미 녹화된 촬영분에 대해 별도의 편집 없이 방송한다는 방침을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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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철 기자 (qurk@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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