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콤, 자본시장컨퍼런스서 '핀테크·블록체인 방안' 발표

이미경 기자

입력 2016.05.24 10:56  수정 2016.05.24 11:01

한국자본시장컨퍼런스 오후세션 참여해 주제발표 예정


코스콤이 내달 1일 열리는 '2016 한국자본시장컨퍼런스'에서 핀테크와 블록체인, 대체인증 등 최신 기술 트렌드의 성장전략 및 활용방안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

코스콤은 이번 컨퍼런스의 오후 세션에 참여해 ▲자본시장 핀테크 OpenAPI 플랫폼 구축 현황 ▲자본시장 블록체인 기술 활용사례 ▲대체인증 기술 동향 및 자본시장 활용방안에 대한 주제발표에 나설 예정이다.

'자본시장과 제4차 산업혁명'을 주제로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개최되는 이번 컨퍼런스는 자본시장발전협의회가 주최하며, 코스콤은 정연대 사장의 '자본시장 핀테크 성장전략 및 활용'에 대한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발표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정 사장은 "자본시장 핀테크 성장전략 및 활용방안에 대해 소개하고자 한다"며 "대한민국 금융의 패러다임 전환을 갈망하는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글로벌 거래소의 새로운 가치 창출 및 성장 전략 ▲자본시장 Post-Trade 산업의 변화와 혁신 ▲글로벌 대체투자 트렌드 및 전략 등의 주제발표가 이어질 전망이다.

이번 컨퍼런스는 무료로 시행되며, 오는 27일까지 행사 공식 홈페이지(www.eims.kr/kcmc2016) 또는 코스콤 홈페이지(www.koscom.co.kr)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한편 자본시장발전협의회는 한국거래소, 금융투자협회, 한국예탁결제원, 한국증권금융, 코스콤, 자본시장연구원, 기업지배구조원, 한국회계기준원 등 8개 기관이 자본시장 발전 모색을 위해 유관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자 지난 2014년 구성한 모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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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경 기자 (esit917@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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