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따라 혜리, 부산 인증샷 '건강 되찾아'

데일리안=스팟뉴스팀

입력 2016.04.01 00:21  수정 2016.04.01 11:34
딴따라 혜리. ⓒ혜리 인스타그램

'딴따라' 혜리가 건강을 회복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혜리는 31일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따뜻한 부산"이라는 문구와 함께 근황을 전했다.

공개한 사진 속 혜리는 '딴따라' 촬영지인 부산 바닷가를 배경으로 귀여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혜리는 이달 초 뇌수막염을 앓았지만, 현재 건강을 되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혜리(장그린 역)가 출연하는 '딴따라'는 벼랑 끝에서 만난 안하무인 매니저 신석호(지성)와 생초짜 밴드 딴따라의 성공 스토리를 그린 작품이다. 돌아와요 아저씨’ 후속작으로 다음달 20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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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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