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속옷 하나 걸친 채 운동 삼매경…몸매가 '헉'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속옷만 입고 운동을 하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호날두는 31일(이하 한국시각)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물구나무를 선 채로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호날두는 속옷을 입고 탄탄한 근육질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특히 물구나무를 선 어려운 자세에도 미소를 잃지 않은 채 여유 있는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눈길을 모았다.
한편, 지난 30일 펼쳐진 벨기에와의 평가전에서 9개월만의 A매치 골을 기록한 호날두는 이번 주말 리그 최강 바르셀로나와의 엘 클라시코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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