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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박형준·신우·산들, 뮤지컬 '삼총사' 달타냥 낙점

  • [데일리안] 입력 2016.02.11 16:34
  • 수정 2016.02.11 16:35
  • 이한철 기자
배우 카이(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박형식, 신우, 산들이 뮤지컬 배우 카이(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박형식, 신우, 산들이 뮤지컬 '삼총사'의 달타냥 역으로 캐스팅됐다. ⓒ 엠뮤지컬아트

스테디셀러 뮤지컬 '삼총사'가 다시 돌아온다.

공연제작사 엠뮤지컬아트에 따르면, '삼총사'는 오는 4월 1일부터 신도림 디큐브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2014년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공연 이후 2년만이다.

'삼총사'는 프랑스 소설가 알렉상드르 뒤마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시골청년 달타냥이 궁정의 총사 아토스, 아라미스, 포르토스과 함께 루이 13세를 둘러싼 리슐리외 추기경의 배신과 음모를 밝혀내는 과정을 그린다.

2009년 초연 이후 꾸준히 무대에 오른 '삼총사'는 탄탄한 스토리와 화려한 무대연출, 웅장한 음악이 더해져 관객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이번 '삼총사'는 새로운 캐스팅으로 돌아와 관객들의 기대를 더하고 있다.

왕실의 총사가 되고자 파리로 상경한 달타냥 역에는 크로스오버 뮤지션이자 뮤지컬 배우인 카이와 제국의아이들 박형식, B1A4 신우와 산들이 캐스팅됐다.

또 검으로 총알도 튕겨낸다는 전설적인 검객 아토스 역에는 강태을과 박은석, 날카로운 추리력의 로맨티스트 아라미스 역에는 박성환과 조강현, 허풍은 심하지만 화끈한 바다 사나이 포르토스 역에는 장대웅과 황이건이 각각 캐스팅됐다.

이밖에 윤공주, 이정화(이상 밀라디 역), 조윤영(콘스탄스 역), 김성민(리슐리외 역), 이재근(쥬사크 역) 등이 든든히 뒤를 받친다.

한편, 새로운 캐스트와 함께 더욱 업그레이드돼 돌아온 '삼총사'의 티켓은 오는 18일 오후 2시부터 인터파크 등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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