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간 얻은 가장 큰 깨달음 "내 삶의 주인은 나"
뮤지컬 '투란도트'로 중앙 무대 컴백, 활동 본격화
배우 박소연이 뮤지컬 '투란도트'를 통해 오랜 만에 서울 관객들을 찾아온다. ⓒ 데일리안 이한철 기자
뮤지컬 '투란도트'는 박소연이 초연부터 줄곧 함께 해온 작품인 만큼 남다른 애착을 갖고 있다. ⓒ 데일리안 이한철 기자
박소연은 '투란도트' 서울 공연을 통해 본격적인 중앙무대 컴백을 예고했다. ⓒ 데일리안 이한철 기자
뮤지컬배우 박소연에게 가장 큰 보람은 노래로 관객들의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전해줄 수 있다는 점이다. ⓒ 데일리안 이한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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