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 아내 심혜진과 두 아들 근황 '비주얼 가족'

김명신 기자

입력 2016.01.20 10:20  수정 2016.01.20 10:20
집밥백선생 윤상의 아내 심혜진과 두 아들이 깜짝 출연해 이목을 끌었다. tvN 집밥백선생 캡처

집밥백선생 윤상의 아내 심혜진과 두 아들이 깜짝 출연해 이목을 끌었다.

특히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낸 심혜진을 비롯해 두 아들의 우월한 미모가 시선을 모았다.

19일 방송된 tvN ‘집밥 백선생’은 ‘집밥대첩’ 2차전으로, ‘가족’이라는 주제 하에 출연진들의 가족이 출연했다.

특히 이날 윤상의 가족이 주목, 현재 미국에서 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기러기 아빠로서 안타까움을 자아냈던 윤상의 아내 심혜진과 두 아들 이찬영 군과 이준영 군이 등장해 관심을 샀다.

연기자로 활동한 바 있는 심혜진을 비롯해 훈남으로 폭풍성장한 두 아들 역시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심혜진은 “백종원에게 감사하다. 라면만 끓여먹던 남편 윤상이 ‘집밥 백선생’ 이후 제대로 된 밥을 차려 먹는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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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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