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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눈꽃여왕 다나 화보, 핫팬츠 파격 섹시


입력 2016.01.17 10:31 수정 2016.01.17 10:31        스팟뉴스팀
MBC '일밤-복면가왕' 심쿵주의 눈꽃여왕으로 출연한 다나의 과거 화보가 화제다.ⓒ엘르걸 MBC '일밤-복면가왕' 심쿵주의 눈꽃여왕으로 출연한 다나의 과거 화보가 화제다.ⓒ엘르걸

MBC '일밤-복면가왕' 심쿵주의 눈꽃여왕으로 출연한 다나의 과거 화보가 화제다.

다나는 지난 10일 오후 방송된 '복면가왕'에 등장했다. 다나는 '심쿵주의 눈꽃여왕'이라는 타이틀의 복면을 쓰고 나와 '파리 잡는 파리넬리'와 1라운드 4조에서 대결을 벌였다.

두 사람은 임재범과 박정현이 부른 '사랑보다 깊은 상처'로 호흡을 맞췄다. 다나는 이번 라운드에서 아쉽게 패했지만 훌륭한 가창력을 뽐냈다.

다나는 과거 패션잡지 엘르걸과 함께한 화보에서 핫팬츠를 입고 각선미를 뽐냈다.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이 인상적이다.

스팟연예 기자 (spotent@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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