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페이스북
X
카카오톡
주소복사

서현, 윤아, 태연 진흙탕 몸개그 '폭소'


입력 2016.01.13 08:50 수정 2016.01.13 08:51        데일리안=스팟뉴스팀
소녀시대. SBS 런닝맨 화면 캡처 소녀시대. SBS 런닝맨 화면 캡처

맘마미아 서현, 윤아, 태연 진흙탕 몸개그 '폭소'

맘마미아 서현이 화제인 가운데 지난해 런닝맨 출연 방송도 새삼 화제다.

지난해 6월 방송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소녀시대가 출격했다.

당시 런닝맨은 오락실 특집으로 꾸며져 소녀시대와 런닝맨 멤버들이 게임을 펼쳤다.

특히 '갯벌 구름다리 건너기' 미션에서 몸개그 향연이 그려져 웃음을 자아냈다.

티파니 태연 서현 효연 윤아 유리 써니 등은 진흙 투혼도 마다않고 열심히 게임에 임해 화제를 모았다.

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스팟뷰스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