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파리넬리 후보 KCM, 터질듯한 팔 근육 '여심' 자극

데일리안=스팟뉴스팀

입력 2016.01.10 22:23  수정 2016.01.10 22:25
‘일밤-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에서 '파리넬리' 가 화제인 가운데 유력 후보로 꼽히는 KCM의 일상 사진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있다. KCM 인스타그램 캡처.

가수 KCM이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에서 '파리넬리' 유력 후보자로 예상되는 가운데 근황 사진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KCM은 8일 자신이 인스타그램에 "진짜 지친다고.."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KCM은 피트니스 센터에서 운동을 마친 모습이 담겨있다. 거울을 향해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촬영하고 있는 모습과 터질듯한 팔 근육으로 여심을 자극했다.

한편, 10일 방송된 ‘일밤-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에서 뛰어난 가창력을 선보인 '파리넬리'의 정체를 두고 네티즌 사이에서 KCM, 윤민수, 하동균 등이 거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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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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