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일국-삼둥이, '슈퍼맨' 하차…하차설이 사실로

부수정 기자

입력 2015.12.22 17:32  수정 2015.12.22 17:35
배우 송일국과 아들 삼둥이(대한·민국·만세)가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결국 하차한다. ⓒKBS

배우 송일국과 아들 삼둥이(대한·민국·만세)가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결국 하차한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제작진은 22일 "송일국 씨와 삼둥이(대한·민국·만세)가 어제(21일) 마지막 촬영을 무사히 마쳤다"라며 하차 소식을 전했다.

송일국과 삼둥이의 마지막 방송은 2016년 2월에 전파를 탄다.

제작진은 "그동안 명확하게 하차 여부를 구분 짓지 못하고 촬영하던 중, 최근 하차 관련된 이슈를 계기로 제작진과 수차례 상의 끝에 마지막 촬영 일정을 결정했다"며 "혼선을 드린 점에 대해 너그러운 이해와 양해를 부탁드린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송일국과 삼둥이에게 많은 애정과 사랑을 준 시청자들에게 감사드린다"라면서 "지난 1년 반 동안 삼둥이가 씩씩하게 자라는 모습을 지켜볼 수 있어서 행복했고, 이를 시청자 여러분과 함께할 수 있어서 감사했다"고 덧붙였다.

송일국은 삼둥이와 함께 지난해 7월 6일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합류한 이후 인기를 얻었다. 그러나 송일국이 2016년 1월 첫 방송 예정인 KBS1 대하사극 '장영실'에 캐스팅되면서 하차설만 세 차례 휩싸였다.

당시 KBS 측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하차설을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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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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