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채연 30대 맞아? '아기 피부' 눈길

스팟뉴스팀

입력 2015.12.20 20:41  수정 2015.12.20 20:42
채연 피부. 채연 SNS 캡처

런닝맨 채연 30대 맞아? '아기 피부' 눈길

런닝맨 채연 출연 소식이 화제인 가운데 20대 초반 같은 동안 외모도 새삼 관심을 모은다.

가수 채연은 지난해 6월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난 지금 제주도다”라고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 채연은 차 안에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서른을 넘겼지만 20대 중반으로 느껴질만큼 동안 미모가 눈길을 끈다.

채연 근황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누나 너무 예쁘세요" "20대 초반 같아" "반가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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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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