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톰하디 음모 노출'이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돼 눈길을 끈다.
사진 속 톰하디는 아무 것도 걸치지 않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하의조차 입지 않아 톰하디의 중요부위가 그대로 노출돼 충격을 주고 있다.
누리꾼들은 사진출처를 놓고 설왕설래 하고 있다.
한편, 톰하디는 1월 14일 개봉하는 영화 '레버넌트'를 통해 팬들과 만난다. '레버넌트'는 19세기 미국 서부의 사냥꾼 휴 글래스(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절체절명의 위기에서 동료 존 피츠제럴드(톰 하디)에게 버려진 후 자신을 배신한 동료에게 처절한 복수를 결심하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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