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란다 커, 흰 와이셔츠-하의실종 '대담한 노출'

스팟뉴스팀

입력 2015.12.11 06:56  수정 2015.12.11 06:55
미란다 커 노출 사진이 화제다(자료사진). ⓒ 연합뉴스

호주 톱모델 미란다 커가 아찔한 노출 셀카로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미란다커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셀카 한 장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미란다 커는 가슴라인을 드러낸 블라우스 하나만 걸친 채 에센스를 바르고 있다. 특히 아찔한 하의실종 패션은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한편 미란다 커는 할리우드 배우 올랜도 블룸과 결혼 3년 만에 이혼을 발표했다. 이후 호주 카지노재벌 제임스 패커, 미국 부동산 재벌 스티브 빙, 배우 톰 크루즈, 팝스타 저스틴 비버 등과 염문설을 뿌렸다.

최근에는 모바일 메신저 스냅챗 대표 에반 스피겔(25)과 열애설에 휩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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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연예 기자 (spotent@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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