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소율 강소라 강별, 우열 가리기 힘든 '바비 미모'

김명신 기자

입력 2015.12.09 14:51  수정 2015.12.09 14:51
배우 신소율과 강소라, 강별이 각별한 친분을 드러냈다.ⓒ 가족액터스

배우 신소율과 강소라, 강별이 각별한 친분을 드러냈다.

신소율의 소속사 가족액터스는 SBS 일일극 '못난이 주의보'에서 연기호흡을 맞춘 신소율, 강소라, 강별의 사진을 공개했다.

세 사람은 졸업사진을 연상케 하듯 나란히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강별은 깜찍한 V를, 신소율은 환하게 웃고 있는 반면, 강소라는 도도한 표정으로 각기 다른 매력을 뽐내고 있다. 특히 세 사람은 약속이라도 한 듯 얼짱각도인 45도로 유지하고 있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이들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미녀 삼총사가 다로 없네", "드라마는 물론 일상 생활에서도 무척 친해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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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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