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COS), 청담동에 한국 첫 단독매장 오픈

김영진 기자

입력 2015.11.26 13:38  수정 2015.11.26 13:41

한국 4번째 매장...프로젝트 공간서 첫 전시도 가져

코스가 서울 청담동에 국내 첫 단독 매장을 오픈했다. ⓒ코스
H&M계열의 코스(COS)가 26일 서울 청담동에 국내 첫 단독 매장을 오픈했다. 코스는 롯데월드몰, 영등포 타임스퀘어, 현대백화점 판교점에 이어 국내에 4번째 매장을 오픈했다.

1층에서는 여성복, 2층에서는 여성복과 아동복, 3층에서 남성복을 선보인다. 4층에서는 프로젝트 전시가 열린다.

코스는 지난 25일 청담점 오픈 행사 및 코스의 프로젝트 공간에서의 첫 전시를 기념행사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코스의 남성복 수석 디자이너를 비롯해 패션, 아트와 디자인계에 종사하는 다양한 참석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그래픽 디자이너 김영나와 독립 기획자 구정연이 공동 기획한 'SHADOW OBJECTS'라는 기념 전시의 프리뷰를 즐겼다. 이 전시는 서울에서 활동하는 작가들의 사물을 소개하는 전시로, 그 사물에 대한 잠재적 용도를 탐구하고, 새로운 사용법을 제안한다.

코스의 남성복 수석 디자이너인 마틴 앤더슨은 "우리가 느끼기에 놀라울 정도로 다양하고 국제적인 서울 청담동에 새로운 매장을 오픈했다는 사실에 매우 흥분된다"며 "우리는 코스 청담점을 방문하는 고객들이 본 프로젝트 공간에 진행할 첫 전시, SHADOW PROJECT와 향후에 진행될 다양한 콜라보레이션들을 즐길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한편 코스는 2007년 3월 런던에서 론칭한 H&M의 자매 브랜드이다. 현재 전 세계 27개국에서 128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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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기자 (yjkim@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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